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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엔 뭐 볼까? 12월 1 주 ‘넷플릭스’ 추천 신작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7:33

    뚝 떨어진 날씨에 외출이 꺼리는 주요 내용, 따뜻한 초콜릿 한 잔과 함께 즐기기 좋은 넷플릭스 추천 신작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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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초콜릿처럼 달콤한 위로와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스토리가 넷플릭스로 다가온다. 초콜릿은 두 주인공 이후과와 문차연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뒤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주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암컷처럼 차가운 신경외과 의사인 이 후역은 윤계상이, sound식으로 사람들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셰프 문차영 역은 하지원이 맡아 설렘 가득한 케미를 유발할 계획이었다. 2004년 드라마'미안하다 사랑합니다'신드롬을 1우쿄쯔동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다시 의기 투합한 '초콜릿'은 장 승쵸, 민 진 은 유 테오, 강부자, 이지에료은, 김선경 등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타우이미의 눈으로 스토리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평범한 1상의 순간도 초콜릿 같은 드라마'초콜릿'은 매주 금요일 1과 토요일 1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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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가장 흥미롭고 독특한 애니메이션이 찾고 있다. '내 몸이 사라졌다'는 잘린 손자 또는 해부학실을 빠져 나와 괜찮은 주인을 찾고, 나 자신의 여정을 그린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이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입니다. '아멜리에',' 웃는 남자'등의 각본에 참가한 기욤 로랑의 소설'행복한 손'이 원작인 '내 몸이 사라진 '은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비평가 주간 그랑프리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축제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크리스 탈, 작품상과 관객상을 받고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역시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섹션에 초대받아 국내에서 상영된 적도 있습니다. 괜찮은 주인을 찾아가는 여행 중 어린 시절과 사랑하는 연인의 과거를 떠올리는 잘린 손. 눈도 없이 잘린 손의 어려운 모험기는 11월 291(금)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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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에 공개되어 전미 비평가 협회 최우수 아이니메이션상을 받은 '권왕 랄프'의 후속'권왕 랄프 2:인터넷 속으로 '이 넷플릭스에 접속했다. '권왕 랄프 2:인터넷 속으로 '는 게이야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폭력왕 랠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의 별명을 얻으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뒤따르고 있다. 권왕 랠프와 주토피아로 감독과 각본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리치 무어와 필 존스턴이 다시 모여 최근 본 적이 없는 세계를 구현했다. 인터넷의 세계를 시간화된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액션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권왕 랄프 2:인터넷 속으로 '은 12월 하루(일)에서 넷플릭스에서 만나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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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친 폭력 액션을 선보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재난 블록버스터다. 매드맥스 시리즈에서 거장이 된 조지 밀러가 직접 연출을 맡아 자신의 전편을 뛰어넘는 작품성과 재미로 화제를 모았다. 더크 자마이트 라이즈 인셉션 베놈의 톰 하디가 맥스 역을, 핸콕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이 퓨리오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질서도 도덕도 법도 없는 미친 세상. 분노에 찬 도로에서 펼쳐지는 광기의 자동차 추격 장면이 관객을 압도합니다. 칸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와 시상식을 석권한 액션을 가장 최근에 바로 넷플릭스에서 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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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에 걸쳐 완성된 사랑의 대서사시가 넷플릭스에서 펼쳐진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에 당・호ー크, 줄리 델피가 9년이라는 시각의 간격을 두고 세번에 걸쳐서 작업한 '비포 선 라이즈'(하나 995),'비포 선셋'(2004),'비포 미드 쟈싱요 '(20하나 3)이 바로 그 작품이다. 한명'비포'시리즈로 불리는 이 작품은 새벽녘처럼 눈부시고 아름다웠다 20대의 풋풋한 사랑 때문에 엄한 현실에 지친 30대의 1몰처럼 아련한 사랑, 그 때문에 조용한 자정처럼 성숙되고 안정된 40대의 사랑까지 삶의 궤적에 붙어 모양을 바꾸어 사랑의 면면을 후(후)아내 전 세계에 수많은 매니아를 안고 있다. 비엔저, 파리,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이들의 사랑과 함께 감동을 배가한다. 사랑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에서 비포 시리즈의 시각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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