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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1.23 많이 늦은 BTS POP-UP STORE 방문 리뷰 / 실망잔뜩잔뜩 안고 돌아온 후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1:52

    올려야겠다.올려야겠다.뭔가를 정해서 작성해야죠 하는 압박감 때문일까...


    커넥트전시회를 열어야 할 시기에 팝업스토어를 띄우고 있는 저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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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려던 BTS 팝업스토어 도착.거리 5~6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였지만, 그 때는 한창 콘서트 중에서 외국인도 많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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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와잉눙 4시 반에 번호 표를 뽑아 7시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받았다.(핸드폰 번호 입력만 하면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시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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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적당한 점심 겸 night에서 스에크스에크+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7시가 되고 드디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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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해져 있으니까, 낮보다는 밤에 입장하는 것이 더 예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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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어도 역시 줄을 서야 한다 이런 시스템, 거짓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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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큰 스크린 계속해서 방탄 뮤직비디오가 본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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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옆에 있는 커튼에서 찰칵찰칵 당신, 무신자 신고하고 감격스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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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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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전초밥처럼 돌아가는 굿즈들 (다무로 남준과 태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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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끝난 곳에서 풍경을 찍고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소견으로 저는 몇 가지 굿즈만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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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페인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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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어화 1/달력/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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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인데 품절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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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렛 / 노트 / 마우스 패드 살까 했는데.. 아긴들 얼굴에 마우스로 안적혀있었어...ᅲ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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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내가 뽀글이에 꽂혀 가지고, 꼭 사야겠다고 생각한 뽀글이 하나 2만원정도 했는데!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결스토리는 안샀다.이유는... 질이 너에게도 나쁘고, 큰 프리재킷이 유일하게 아빠옷 같았어. 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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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카디건도... 댁은 컸고 보풀이 힘들었습니다.옷의 소재가 덱무덱무덱무 X10000안 좋은 일. ​ 내가 정말 이 옷을 원숭이 카스트 드는 30분을 느낌이었지만, 다 함께 간 언니가 아무래도 스토리 리이아를 사지 않더라.제1최근 소견하면 너무 나는 다행스러운 선택.ᅲ_ᅲ 카디건은 보풀이 장난이 아니라 뽀구리는 진짜 질 나쁜 뽀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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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대를 지 본 인 2층에 탄 더 이상 쇼핑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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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층에서 산 물건들은 한층에서 즉시 수령하는 것이 아니라 2층으로 올라가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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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바셋 카페도 허과인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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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이라도 살까 하고 어슬렁거리다가 ᄏᄏᄏ 이거 미쳤다, 내 재질도 아니고 플라스틱이었어!도자기 재질이면 내가 진짜 사려고 했는데 딱 드는 순간... 어? 그럼 너 따위가 실망스러운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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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에 사진을 찍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Halsey가 생각하는 티켓 부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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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처럼 건반도 밟아봐! (목소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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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와 사진도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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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니와 찍는 언니와 태태와 정국 사이에서 행복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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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OL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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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랩 같은 곳에서 우주를 경험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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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연화 커버 고민! キャ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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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층에 올라가는 길!언니랑 사진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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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밤을 지나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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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방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면 코스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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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소견보다 질이 당싱무 좋지 않은 것에 대비하고 가격이 비싸서 깜짝 놀란 팝업 스토어, 약 20만원 쓸 각오에 갔는데 정 이야기로 옷은 당싱무 살게 되지 않았다.의 휴대폰 스트랩은 어린이폰에 한정되어 있어 자신의 갤럭시 역한 시복을 입을 수 없었다.앞으로 팝업스토어는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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