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자신로크 시즌1, 6화 : 리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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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은 툴산업 주식회사의 비밀.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비달은 산업용 폐기물이 담긴 드럼통을 치워버린다. 이렇게 경찰신고를 해도 사라진 물증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매너. 교장선생님 런은 이 기회를 이용해 망나니들을 무기정학 처리하고 만다.​ 우연히 폐기물 드럼통을 배에 몰래 싣는 것을 발견한 망네는 비다루에게 한방시키기 위해서 드럼통 1부를 경찰서 입구에 내다 버리게 되고, 화학 폐기물 불법 격납에 대해서 전수 연구를 실시한다.한편 인간을 사랑하게 된 거인족의 피오르. 비달은 이를 깨닫고 그 류우를 제거할 계획을 세운다. 피오르를 설득시키고 그 배낭을 없애 버리라는 스토리다. 헌법 재정 1을 맞아 학생들과 부모들이 모인 자리에서 노르웨이의 행정부를 부르던 안에 몰래 글이을 데리고 빠져나가피오르를 본망네는 이들을 담 쫓는다. 어느 낡은 건물로 향한 피오르와 그뤼. 목적지에 들어선 휘열은 그류를 헤치려 하지만 그때 이를 지켜본 만네는 위험. 이로부터 그류를 보호하고 휘열과 맞붙는다.피오르가 만네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있는 동안 비달이 직접 나서 만네와 대결한다.

드라마 리뷰 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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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달은 매너까지 제거할 기회를 갖게 되고 매너와 대결을 벌인다. 그런데 결국 토르의 힘을 하나 일으킨 만네는 강력한 번개 공격을 이용해 비달의 마지막 공격을 저지하면서 <라그 나쁘지 않은 록> 시즌 하나는 이렇게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