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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프로 상간녀 루머 법적대응 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2:20
택지파 출신 아나운서 A 씨가 남편이 한 여성 프로골퍼와 불륜이라며 이 여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는데요. 이에 대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선수 이수진 측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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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측 관계자는 "프로골퍼 이수진은 상간녀가 아니다. 상간녀가 엄존하지만 누구와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난 1에서 뜻밖에 발생한 이수진 선수에게 죄송한 감정을 금할 수 없다.라고 가르쳤습니다.언론에 보도된 프로골퍼는 현재 KLPGA 정규투어를 하지 않고 있는 비투어 프로로서 이수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부디 허위사실이 유포되지 않도록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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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전 육지파 아자 신은서는 상간녀의 화살이 엉뚱해 프로골퍼 이수진을 향한 데 대해 "죄송한 마음 가득하다. 상간녀를 상간녀라고 부르지 못하는 현실 때문에 프로골퍼 이수진이 어린애 같은 피해자가 됐습니다. 이 소송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전 아자·신은서는 "남편 ᄂ씨가 인터뷰에서 밝힌 "우리 부부가 이혼 소송 준비중"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주장한다고 다 사실이 아니다. 남편은 뚜렷한 유책 배우자이지만 나는 가정을 지킨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내가 이혼소송을 준비할 이유가 없잖아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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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 아쟈싱 운서 이 씨는 "영화사 대표, 남편하고고자 상간녀에서 프로 골퍼 고 씨가 우리 가족을 토막 낸 "이라고 밝히고, 프로 골퍼 고모 씨를 상대로 지난 8월 서울 중앙 지법에 5000만원의 '상간녀로 위자료 청구 소'를 제기했습니다. 소송 제기 이유에 대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단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