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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애 친구어머니 후기~ 진시아 홀로 주연으로 그녀의 존재감이 빛났던 영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23:58

    밀아이칭 엄마 후기~진시아 단독 주연으로 그녀의 존재감이 빛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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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밀애기 직접 신문 어머니는 좋을지 3개의 신작 중 마지막 작품으로 소개를 하고 주면 좋을까, 개봉한 3편의 신작 중에 가장 비싼 가격대에 게재된 영화임 보면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게 됐지만 높을수록 수준이 높은 영화의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명절을 앞두고 정말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사무실에 급면 이처럼 후기를 써느라 바쁘다요. 이 포스팅도 4시간 4번에 나 누구라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 주연인 진시아 씨. 징시아 씨, 혹은 이 영화의 패스~ 할까도 생각했는데, 그 놈징시아 씨가 보고 싶어 이렇게 1가지 원이라는 결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뉴페이스가 한명 보였는데 그분이 신경쓰여서 보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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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감독으로선 킴브곤 감독에 킴브곤 감독의 4번째 영화이다. 김부곤 감독님의 영화를 보면 거의 다 비싼 금액대를 타다 보니 원가가 많이 떨어졌는데 이번 영화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저를 따라올지 걱정됐습니다. 얼마 전 김부곤 감독님의 영화 중 가성비가 좋았던 영화가 없었던 것 같아 실망스러웠죠. 오늘 진행된 신작 2개는 대박 만족도가 컸다고 보지만 이번 이 영화도 좋은 결론이 자신임을 기대 칠로, 본격적인 영화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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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 대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서서 이야기 더 함께 최근 데세뇨징시아 씨가 출연하게 되지만 그녀의 존재감만이 반짝였던 영화라는 1차 평가를 하고 싶어서 근친 스토리를 소재로 영화의 주재를 했기에 이것은 뻔한 스토리 아니냐고. 그런 소재가 그녀에게서 조금은 용서받는 부분이 있었던 영화 아니었던 자신감.. 엄마 시리즈라는 소재로 이것저것 종합적으로 통과해도 될 것 같은 영화였는데 진시아 씨 출연으로 볼 수밖에 없어 보게 해버렸죠. ᄒᄒ시아씨의 연기력은 이전의 백세리씨 자신, 이은미씨와 같은 명품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의 존재감과 연기력은 대단하다는 말 이외에는 말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의 조화로 이 영화에서 남녀 배우들의 연기력을 칭찬할 수밖에 없는데, 진시아 씨의 연기력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현수 씨 역할로, 스스로 오신 배우 정유아 씨의 연기력도 칭찬할 수밖에 없는데, 긴 분량은 아니지만 그녀의 연기력 또한 매력적이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쉬운 점은 정류아 씨의 노출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의문은 더 커질 수밖에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외설적인 영화에 출연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배드신.. 또 어떤 배드씬도 시아씨의 혼자 무대로 진시아에서 시작해 진시아로 끝나는 영화답게 혼자 주연인 그녀의 스타일과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녀의 배드씬은 이번에 이 영화에서 제대로 자신감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자극적이고 사실적으로 배드씬을 소화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만, 그런 그녀의 연기가 바로 프로이기 때문이 아닐까. 맞습니다.^ 소재 자체는 그냥 엄마 시리즈 영화인데 진시아 씨의 연기와 그 밖의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진시아 씨의 배드씬도 좋았다고 할 수 있는 영화라는 점이 밀애기 친구의 엄마가 아니었을까요? 다만 아쉬운 것은 가격대가 매우 크기 때문에 비용비를 따져보면 그리 좋은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 영화보다 더 싸고 더 재미 있고 자극적인 영화들이 앞서서 제 와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이 영화가 더욱 안타깝게도 보 1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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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밀애기 친구의 엄마를 보려고 정보를 찾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영화 한편이라는 가격이 비싸고 흔한 근친 시리즈 영화라서 적극 추천하기는 정말 어려운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진시아 씨의 매력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면이 컸던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로만 보면 볼 만하지만 가격을 따질 생각이라면 그렇네요. 고민되는 부분이 즉석 부분이 아닐까. 여러분의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결정을 해야겠죠.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 신작 영화 3편 중 마지막에 작성한 후기에서 조금은 갑자기 작성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 제대로 쓰여졌는지도 확인하지 못하고 바로 올라오기 때문에 앞 뒤 이야기가 조금 이상해도 이해해 주시고 명절 연휴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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